나주 도지사기 대회를 끝내고 다시 총을 잡았는데, 뭔가 이상하게 총이 안맞는다. 마치 1년 전의 나로 돌아온 느낌이랄까. (물론, 1년 사이에 크게 발전한 것도 없는 것 같지만...)
나주에 내 머리의 나사라도 몇 개 두고 온걸까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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