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7월 자세(왼쪽)와 지금 자세(오른쪽, 올해 5월).
골반을 표적 방향으로 더 확실히 밀고 왼팔을 몸통 안쪽으로 넣도록 노력하고 있다.
예전 자세에서는 왼팔이 안정되게 몸통 안쪽에 놓이지 못하고, 힘이 많이 들어갈 것 같이 보인다. (그렇지만 아직도 왼팔에 힘이 자꾸 들어가고 있긴 하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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