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번 훈련할 때 웬지 청국장 냄새같은게 났다. 주변 사람들도 느꼈겠지? 하하;
한여름에는 괜찮더니 여름 끝물에 갑자기 냄새같은게 나다니... 이번 주말에는 조금 일찍 훈련을 끝내고 페브리즈같은 걸 들고가서 마구 뿌린 다음에 햇볕에 잘 말려줘야겠다...;
오래되고 떨어졌으니 새로 사는 게 제일 좋긴 하겠지만, 너무 비싸니까 일단은 그렇게라도 해봐야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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