뭔가 목의 긴장을 푸는 느낌을 찾았다 싶었더니, 안정감이 느껴지면서도 뭔가 계속해서 잘 되지 않는 것 같다.
뭐, 그래도 운동이라는게 잘 되다가 안 되기도 하는 것이니까... 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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