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기기운이 살살 있기는 했지만 그냥 정상이 아닌(?) 정도라고 생각을 했다. 운동을 하면 뭔가 정신이 들고 생기가 들겠지... 하고 태권도장에 갔는데...
뭔가 기운이 안나는... 배터리가 다 된 장난감의 느낌?
역시 감기는 감기로구나... 하고 느낀 하루였다... OT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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