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시간 동안 총이 맞지 않아서 끙끙거렸는데, 가늠구멍과 가늠쇠 정렬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는 것을 한참 뒤에야 깨달았다.
기본 중의 기본인데, 다른 것들에 신경쓰느라 놓쳐버리고는 엉뚱한 데서 헤매고 있었다.
뭘 하든 기본적인 것을 잊지 않고 확실히 해내는 것이 중요한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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